‘투명한 재정, 신뢰받는 교회’
2016/11/26 13: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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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에게도 교회재정 사용에 관여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는 지난 22일 ‘투명한 재정, 신뢰받는 교회’를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는 한국교회 재정’을 제목으로 발표한 정 교수는 “헌금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교회 공동체에 드려지는 것이고 결국 교회를 위해 쓰인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평신도에게는 헌금을 드릴 의무만 있을 뿐 헌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살필 수 있는 권리가 허락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성도들이 헌금 사용에 관한 의사 결정에 참여하면 교회에 대한 주체 의식이 강해지고, 건강한 헌금 사용을 보며 자연스럽게 헌금에 대한 동기도 부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교수는 교회 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내외부 감사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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