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중앙교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2014/05/22 11: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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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위한 위로와 기도
 
지난 5월 18일에는 한국 교회 전체가 “애도주일”로 정하고,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중앙교회도 동참하였다. 주일예배 때 희생자들을 위해 “우는 자와 함께 울라.”는 성경 말씀처럼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교회 주일예배 강단에 선 고명진 담임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슬픈 자들에게는 위로를 주시고,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우는 자들에게 힘과 희망과 축복을 주실 것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앙교회 성도는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라는 예레미야애가의 성경 구절을 함께 읽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명진 목사는 “세월호 사건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지 말라. 인간의 탐욕과 범죄로, 실수와 죄악으로 일어난 일이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300여 명의 영혼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고 비통해하며 통곡하실 것이다.”라며, 구조 직전 친구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하고 또 다른 친구를 구하려 바다 속으로 뛰어든 정차웅 군의 사연을 전하고 “정차웅 학생을 통해 우리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며 회개를 촉구했다.
 
 
이어 “비탄에 빠진 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윤리, 도덕, 정치가 아닌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며,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눈물의 자리에서 삶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의 모든 성도는 슬픔에 빠져 있는 조국과 한국사회,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을 위해, 사랑하는 아들 딸, 그리고 형제들을 졸지에 잃고 비통해 하며 아파하는 안산 시민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돕기 위해 중앙교회의 모든 기관과 부서가 힘을 하나로 모았다. 4월 30일 중앙교회에서 열린 “사랑 나눔 바자회”는 안타까움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2,000여명이 참여하며 정성을 모았다. 일일찻집부터 먹거리와 반찬, 꽃과 잡화,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였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중앙교회 목회자 및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판매되었다. 판매 수익 전액은 세월호 침몰 피해 가족들을 위로하고, 장애인 가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된다.
 
 
이외에도 중앙교회는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위해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를 통해, 또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을 통해 성금을 전달하였고, 교회 내에서 자체 성금 모금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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