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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0국 미인대회 출신 탤런트들 올 5월 대한민국에 총집합
- 식상함은 가라. 이것이 진정한 21세기형 세계 뷰티 피전트이다
전 세계 미인들만의 슈퍼탤런트 서치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Miss Asia
Pacific World Super Talent Search)'가 5월 31일 힐튼 컨벤션 센타에서 개최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전세계 시청률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디지털 생방송 기술과 접목한 전노키아 아태본부 싱가폴 유주(www.YuuZoo.com)와 미디어코프(www.MediaCorp.com.sg)의 토글(Toogle) 아이피티비를 필두로 MTV8 라이브 등의 온라인분배망과 60국 규모로 참가하는 자국의 응원자를 통해 수천만명의 시청률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5월 19일 입국하여 13일 동안 이루어지는 이번 세계대회는 입국부터, 지자체 방문, 백스테이지, 스폰서 콘텐츠 등의 에피소드와 탤런트 쇼, 수영복 대회, 이브닝드레스 예선 파티 등 당일 촬영한 비디오를 각 3분에서 10분 가량 편집하여, 즉각적으로 유주, 미디어코프, MTV8라이브 및 글로벌 네트워크망에 보내어, 대회 붐을 전략화하면서 5월 31일 결선에서 극대화하여 전세계 동종미인모델대회 최다 시청률을 갱신하겠다는 전략이다.
결선, 예선, 에피소드, 스폰서 등 50분으로 종편된 동영상은 결선이 끝난 1주일내에, 121국가 송출망의 ‘패션원 (www.FashionOne.com)’, 중화권 양대채널 ‘미디어코프’, 발리우드 채널,
‘줌티비(Zoom TV) 및 60여 네트워크 국가의 방송국을 통하여 8개월간 지속적 녹화 방영을 하게 되어, 미디어 밸류는 500억 가량 예상된다.
올해부터 이 대회는 각국으로부터 브랜드 사용 라이선스 피를 받고 있다. 각 주요 국가에서는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국가명으로 지역 대표 선발 대회가 한장 진행중이다. 스리랑카는 4월 10일, 홍콩, 마카오는 4월 20일, 캄보디아는 5월 2일, 미국과 캐나다는 4월 10일, 필리핀은 5월 3일, 이태리는 5월 5일에 지역 대회를 치루게 된다.
비싼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하고 ‘세계대회 유치’ 를 한다고 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단발성 이슈거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 대회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주도하여 만든 콘텐츠로 각국별 지역 라이선스사(www.missasiapacificworldstar.com/hq)가 일정한 라이선스 피를 지급은 물론, 자국에서 한국까지의 왕복항공권, 전통의상, 수영복, 이브닝가운 등 각종 의상을 준비하여 대회를 참가한다.
조직위는 “전 노키아 아시아 태평양 회장으로 오는 11월 새로운 노키아 ‘뉴키아(www.FB.com/NewKiaPhones)’ 모바일을 전 세계적으로 론칭하는 토마스 질리아쿠스(Thomas Zilliacus) 회장과 손잡고 수억 유치비용(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내년 싱가폴 세계대회개최 의향서(MOU)를 작성하였다.
이 대회의 작년에 이어 올해 심사위원장이자 조직위의 수석회장이기도 한 질리아쿠스 회장은 모바일 퓨처 네트워크사를 주관사로 하여 싱가폴 관광청 및 정부기관, 세계적인 명품 및 IT관련사와 함께 넥스트 제너레이션 뷰티 콘텐츠를 만들것이다"라고 알려왔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오는 5월 대회는 최상의 콘텐츠와 프로덕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단순한 미인, 모델대회를 탈피하여 시너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오는 4월초에는 올해 세계 대회 입상자들과 한국의 기획사와 합작하여 4~6인조 다국적 그룹, 일명 가칭 ‘MAPW 돌스’를 론칭한다. 조직위의 스웨덴, 싱가폴, 영국, 미국 보컬 프로모션사의 조언으로 세계적인 추세가 싱글 위주의 디지털 음원 발매임을 감안하여 2~3곡 기준의 디지털 음반으로 작사, 작곡 및 편곡-악기 레코딩 -보컬 레코딩-믹싱-마스터링을 하기로 했다.
디지털 음원을 위한 웹커버(쟈켓), 오프라인 발매 앨범 쟈켓, 씨디 프레스, 저작권 인지 등의 공정을 거친 후 뮤직 비디오 드라마타이즈 제작까지 마친 후 올해 9월에 전 세계적 데뷔를 앞두고 있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는 ‘그랜드 슬램 미인들이 참가하는 슈퍼탤런트 콘테스트’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오늘날 전 세계 사무실을 통하여, 매년 수 만명의 참가자들이 지원하는 넥스터 버전의 슈퍼테이너 쇼 케이스이다.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의 전신은 1960년대 ‘미스 아시아’ 브랜드에서 시작되었으며, 21세기에 월드와이드 플랫폼으로 전 세계 최대 아시아 태평양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및 미디어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위부터 2011 여왕 다이아나스타코바, 2012 여왕 히만기니 야두, 2013 여왕 스리쉬티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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