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진행하는 간증프로그램,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싶은 이야기’가 지난 금요일 청취자 50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500회 특집’ 공개방송을 가졌습니다.

   

이날 특집 공개방송은 극동방송 전국 11개 지사에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의 700여 명의 게스트들 중 다시 만나보고 싶은 게스트로 꼽힌 조해진 국회의원, 탤런트 이광기 집사, 찬양사역자 송정미 사모 등이 출연했습니다.

   

지난 2005년 1월 시작한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싶은 이야기’는 전직 대통령, 정재계 인사,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출연해 감동적인 간증을 나누는 인터뷰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