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흔적을 남기는 하나님의 리더로 성장시키는 '중앙어와나'가 오는 2월 23일 개학한다.

'중앙어와나'는 한국교회 최초로 시작하여 "말씀암송"을 강조하며 말씀 암송과 이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응답하라 중앙어와나' 2014년도 개학은 2월 23일 (주일) 기독회관 체육관에서 오전 10시에 개학하게 된다. 

이날 개학이외에도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하게 되는데, 학부모 설명회는 ▲커비단 학부모 설명회, ▲불티단 학부모 설명회, ▲T & T 학부모 설명회등 클럽별로 나뉘어 진행이 되며, 이날 진행되는 설명회는 ▲커비단 학부모 설명회이다.

▲커비단 학부모 설명회는 2월 23일 오전 10시 15분에 기독회관 2층에서 진행되며, ▲불티단 학부모 설명회는 오전 3월 2일 오전 10시 10분에 기독회관 2층에서 진행이 되고, 마지막 ▲T & T 학부모 설명회 3월 9일 오전 10시10분에 기독회관 2층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중앙어와나'에서는 "클럽별로 진행되는 학부모 설명회에 학부모님들이 놓치지 말고 참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문의는 김효선 전도사(010-8730-7735)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