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튼과 뉴브리드의 내한공연인 '더 파이어 페스티벌'이 오는 10월9일 우리를 찾아온다.
'The FIRE'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집회로 찬양과 말씀 그리고 해외 사역자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이다. 약 1만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특별히 10대, 20대의 다음세대 젊은이들이 함께 예배하는 부흥의 시간과 믿지 않는 자들이 구원의 확신을 받는 새로운 운동(Movement)이 될 것이다.
The FIRE는 호주의 Hillsong, 미국의 Passion과 같이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이 함께 모이는 연합 집회로 그 누구도 멈추지 못할 부흥의 물결이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오는 10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올림픽공원 벨로드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집회는 기독교 캠프코리아가 주최,주관을 했으며, 주의 불이 임하고, 주의 임재 안에서 주를 경험하고 회복되어, 주님의 나라를 세워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열린다.
집회에는 예수전도단, 스캇브레너&레위지파, 헤리티지&라이브밴드의 국내외 찬양사역들과 명신교회 담임 김길목사, 이 시대 사도바울 다니엘 김 선교사, 꿈이있는교회 담임 하정완목사, 평촌 새중앙교회 황덕영목사가 나와 말씀을 전한다.
또한, 성령의 불을 받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은혜를 나누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매치타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퍼포먼스존, 이벤트존, 마켓존, 버스킹, 마술, CCD등 다양한 문화요소를 통한 교류방안을 마련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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